염경엽 감독 ‘좋아 승리가자’ [포토]

입력 2023-07-30 19: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모든 주자가 득점에 성공하자 염경엽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