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수비 좋았어’ [포토]

입력 2023-07-30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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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최원태가 호수비를 펼친 내야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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