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