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정기한 한국마사회장은 7월 27일 과천 본사에서 ‘어서와 회장은 처음이지’에 참여했다(사진). ‘어서와 회장은 처음이지’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신입사원의 고민과 회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CEO와 이야기하는 자리다. 신입사원들 이날 향후 커리어 계획과 마사회의 미래 등에 대해 정 회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정 회장은 미래 말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신입사원임을 강조하고 격려했다. 마사회는 이날 38명의 신입사원들에게 환영 메시지와 실용물품이 담긴 웰컴키트도 증정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