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이 러블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금요일 아침을 빛냈다.

별사랑은 오늘(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별사랑은 가수 은가은과 ‘별은 내 가슴에’ 빨강팀으로 출연, 유쾌한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시종일관 하이텐션 입담을 펼쳐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별사랑은 “제 인생 첫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트리아웃’ 첫 공을 지난주에 마쳤고 9월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신곡 ‘퐁당퐁당’으로 상큼발랄하게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큼한 안무와 함께 ‘퐁당퐁당’ 한 소절을 즉석에서 불러 흥을 불러일으킨 별사랑은 코미디언 김정렬의 ‘숭구리당당’ 춤까지 함께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별사랑은 은가은과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무대를 펼쳤고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뽐내며 환상적인 시너지로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노래 초성 퀴즈를 연달아 맞추며 ‘퀴즈 강자’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6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신곡 \'퐁당퐁당\' 발매에 이어 뮤지컬 ‘트리아웃’ 출연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