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실시간 현지 여행정보 교환 ‘하나오픈챗’ 론칭
사용자 위치 기반 현지 날씨 맛집 동선 등 최신 정보 교류
하나투어는 위치 기반 여행 특화 오픈채팅 서비스 ‘하나오픈챗’ 앱을 공식 론칭했다.

정식 오픈에 앞서 약 한 달간 사내 임직원 대상 비공개 오픈베타 테스트로 사용성, 버그 개선 및 수정 등 고도화,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일반 고객 대상으로 내놓았다.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사용자 간 상호작용과 정보교환 창구를 마련했다. 여행 준비부터 현지 동행 구하기까지 모두 가능한 오픈채팅 서비스다.

여행 전 ‘하나오픈챗’을 이용해 여행 예정인 도시를 설정하고 일반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중에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채팅방을 만들어 현지에서 같은 시기, 비슷한 경로를 여행하는 사용자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위치 기반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위치 기반 채팅방은 5km, 10km, 15km 등 실시간 위치 반경을 조정해 보다 정확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날씨, 맛집, 명소, 관광지 운영 시간 등 실제 경험한 최신 현지 정보를 매일, 매 시간마다 교환할 수 있다.

‘하나오픈챗‘에서는 전용 이모티콘 ’반하나‘도 운영한다. 바나나를 모티프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캐릭터명은 ’하나‘라는 사명에서 차용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정보를 온라인에서 습득하는 여행객들이 늘어 공간과 시간에 제약 없이 보다 쉽고 정확한, 원하는 정보만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추후 안전정보를 제공하거나 이용자 간 소통의 편의성을 더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여행자들의 필수 앱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