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에 특별 출연한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18일 존재감 남다른 윤계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계상은 극 중 장신유가 몸 담고 있는 국내 최고의 로펌 대표로 깜짝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날 선 카리스마는 그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 윤계상의 특별 출연은 남기훈 감독과 인연으로 성사됐다.
제작진은 “윤계상은 짧지만 빈틈없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활약, 로운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2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18일 존재감 남다른 윤계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계상은 극 중 장신유가 몸 담고 있는 국내 최고의 로펌 대표로 깜짝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날 선 카리스마는 그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 윤계상의 특별 출연은 남기훈 감독과 인연으로 성사됐다.
제작진은 “윤계상은 짧지만 빈틈없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활약, 로운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2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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