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계명대 동산병원
올해로 제12회 차를 맞이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Advancing Cancer Centers towards the Future’를 주제로, 암 임상과 기초의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인종양학 최신 지견 △전립선암 최신지견: 세계와 아시아 △암연구소 △암병원 건립의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저명한 교수진들이 참여해 연제 발표를 진행했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