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키움 선발 후라도가 교체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