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도요타의 질식 수비에 리바운드도 쉽지 않아 [포토]

입력 2023-09-03 18: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도요타 히라시카의 위로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