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서 도요타 오가 유코 감독이 선수들에게 손뼉을 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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