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대구 달서구), 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 경주동산병원 모두, 긴 연휴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르는 의료 공백과 내원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2일 외래, 입원 진료 모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과 입원 병동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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