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순간에 함께할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 단복, 개인 장비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단복은 항저우의 습한 기후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영원아웃도어 고유의 혁신 기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13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노스페이스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팀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며 재킷, 팬츠, 반팔티 및 모자로 구성된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출시했다. 전 제품에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됐으며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20여개 노스페이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시상대 위에서 팀코리아 선수들과 영광을 함께할 시상용 단복을 모티브로 한 ‘팀코리아 시상복 재킷’과 ‘팀코리아 시상복 팬츠’는 애슬레저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