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상이, 김희원, 김상철 감독, 배다빈, 신현승, 권상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