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 평가전을 마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클린스만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