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3년차를 맞아 확실한 주전 내야수로 발돋움한 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만족할 만한 시즌이었다고 자평했다.
김하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되돌아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개인적으로 시즌을 정말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하성은 타격 면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해까지 내야 수비에서만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 시즌에는 강속구 대처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김하성은 15일까지 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268와 17홈런 68타점 80득점 132안타, 출루율 0.358 OPS 0.771 등을 기록했다. 여기에서 35도루.
이는 홈런-타점-득점-안타에서 커리어 하이의 기록. 또 아직 시즌이 종료된 것은 아니나, 비율 성적에서도 최고의 한 해를 기록할 전망.
여기에 2루수와 유격수, 3루수까지 오가며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김하성 스스로 만족할 만한 시즌이라 자평할 수 있는 것.
이 매체는 "김하성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내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건 도전과도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시즌 체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한 시즌을 버텨내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김하성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김하성은 "시즌이 정말 길다"면서 "정말 힘들다. 그래도 활력을 유지하고,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펼쳐 팀 승리에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현재 김하성의 타격은 하락세에 있다. 최근 20경기 연속 무홈런이 그 증거.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만으로도 이번 시즌을 대단히 잘 치렀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김하성은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치고, 더 많이 경기에 출전했다. 여전히 힘들어도 이번 시즌에는 정말 잘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제 김하성은 16일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이 남은 15경기에서 진정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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