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남성복 인디안의 라이너 착탈 변형 재킷, 남성복 브루노바피의 가을 드레스 셔츠, 여성복 데일리스트의 라운드 패딩 베스트와 폴라 티셔츠 등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적이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고품질을 자랑하는 ‘국민 옷집’ 웰메이드 제품으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