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다음 달 21,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이 전석 매진됐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앞서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돔 투어도 전석 매진시켰다”며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고척스카이돔에 처음 입성해 전석 매진까지 이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서울 공연 이후 다음 달 28,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