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년층부터 젊은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아우를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매장으로 새롭게 꾸몄다. 또 품목별로 세분화해 특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쇼핑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19~29일 전 품목 추가 할인 행사를 연다.
회사 측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점을 신사옥 1층 공간으로 이전했다”며 “새롭게 탈바꿈한 BYC대림점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