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가을밤 버스킹에 가장 잘 어울려 (트롯픽)

입력 2023-10-30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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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가을밤 버스킹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로 선정됐다.

3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가을밤 버스킹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는?'을 주제로한 10월4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38만740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10월4주차에만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9일 싱글 '사랑에게'를 발표한 진해성은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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