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동료의 답변에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