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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에서 만난 아귀와 평경장 [포토]

입력 2023-11-15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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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 백윤식이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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