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훈, 김윤석, 김한민 감독,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이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