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ORANGE BLOOD’ 발매 쇼케이스에서 니키와 정원이 포인트 안무를 보이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