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윤 감독, 배우 박서준, 김혜숙, 한소희, 수현, 조한철이 19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