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가 새 모델로 방탄소년단(BTS) 뷔를 발탁했다.

회사 측은 “음악이라는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해 최고의 위치에 오른 뷔의 행보를 높게 평가한다”며 “이런 뷔의 행보가 10년 동안 오직 커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컴포즈커피의 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달 초 뷔와 함께한 CF 촬영을 마쳤으며, 뷔와 함께한 컴포즈커피 신규 CF는 TV, 유튜브, 가맹점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