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상의 탈의도 과감히…CG 같은 비주얼 [화보]
방탄소년단(BTS) 뷔의 화보가 공개됐다. 입대 전 한 글로벌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매거진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뷔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월 입대했으며 동시기 RM, 지민, 정국도 국방의 의무에 나섰다. 현재 방탄소년단 전원이 군 복무 중인 가운데 맏형 진은 오는 6월 제대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탄소년단(BTS) 뷔의 화보가 공개됐다. 입대 전 한 글로벌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매거진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뷔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월 입대했으며 동시기 RM, 지민, 정국도 국방의 의무에 나섰다. 현재 방탄소년단 전원이 군 복무 중인 가운데 맏형 진은 오는 6월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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