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2관왕 메달 들고 [포토]

입력 2024-02-19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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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8위를 기록한 수영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이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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