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8위를 기록한 수영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이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