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아이키, 가비가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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