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에르난데스의 화끈한 신고식 [포토]

입력 2024-02-23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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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범경기에서 1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가 2타점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경기는 다저스거 14-1로 승리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은 팀의 5번타자 유격수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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