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전경. 사진ㅣ장관섭 기자
군은 매주 5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군은 최근 회의에서 실적이 부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사업 등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했다.
김문근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라며 “신속 집행에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충북)|장관섭 기자 jiu67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