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