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민은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work work work”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민은 피팅룸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자신 몸을 카메라에 담는다. 거울에 비친 신지민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다이어트 자극’ 몸매를 과시하는 것. 잘록한 허리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민은 2012년 7월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7월 팀을 탈퇴했다. 2022년에는 JTBC ‘두 번째 세계’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2월에는 1집 EP 앨범 ‘BOXES’를 발표하기도 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