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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서울 명동 특전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집계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트롯픽 랭킹(TROTPICK RANKING)' 합산 포인트(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서울 명동 전광판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그 결과 임영웅(4,682,590포인트) 정동원 (3,170,820포인트) 장민호 (2,302,330포인트) 전유진 (2,202,920포인트) 진해성 (2,162,380포인트)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순위 영상은 오는 5월7일부터 5월9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옥상 옥외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