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동생 장원영과 닮은 듯 다른 분위기 [화보]

장다아, 동생 장원영과 닮은 듯 다른 분위기 [화보]

연기자 장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장다아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편안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다아. 그는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과 화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바닥에 기대앉아 일상의 순간을 영화 스틸 컷의 한 장면처럼 섬세하고 포근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장다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니삭스를 스타일링했다. 커다란 창문 앞 침대에 기대앉아 특유의 단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