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선물 받은 민트색 펑고 배트 들고 [포토]

입력 2024-06-04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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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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