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몽환 소녀로 변신했다.

평소와 다른 몽환적인 콘셉트에 도전한 유니스는 귀엽게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는 순간 열정적인 눈빛으로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게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냐는 말에 유니스는 "무대를 많이 경험해서 그런지 다들 어떻게 하면 예뻐 보이는지,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데뷔 앨범을 통해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또 어떤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을까. 유니스는 "\'서머퀸\' 콘셉트에 도전해 청량한 것도 잘 소화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어렵긴 하지만 힙합도 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데뷔 후 꾸준히 다양한 무대에 선 유니스는 "연말 무대에 서고 싶다. 다른 그룹과 컬래버를 한다거나 유니스의 곡을 리믹스해서 새로운 무대를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유니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