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위기 넘기는 병살 처리

입력 2024-06-30 1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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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 2루 두산의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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