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도사업 평가 전북 군 단위 중 최우수 ‘영예’

입력 2024-07-03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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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임도 1위‧간선임도 2위…2025년 국도비 인센티브 증액

임실군 임도사업 전후사진. 사진제공=임실군


전북 임실군 임도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일 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24년 임도사업평가(2023년 신설임도)에서 작업임도 1위와 간선임도 2위를 차지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3년 임도신설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에 현장평가와 자료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좋은 평가를 받은 임도는 임실군에서 발주하여 운암면 운암리 일원에 개설한 운암~운종 작업임도 0.4km 구간과 운암면 용운리 일원에 개설한 청운-지천 간선임도 1km 구간이며, 임실군 산림조합이 시공했다.

해당 구간은 임도의 계획수립 적정성, 시행 과정 적절성 등 자료평가 항목과, 절‧성토 사면과 노면의 안정성 및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 친화성 등 현지 평가 항목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5년도 임도사업 예산에 국‧도비 인센티브를 증액받게 됐으며 전체 면적 중 산지 면적이 68%인 만큼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나무재선충 방제, 산불 예방 등에 효율적인 임도개설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도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도사업의 계획부터 시행, 시공까지 꼼꼼히 챙기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성화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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