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경마팬과 함께 한 상반기 서울 말관계자 시상행사

입력 2024-07-0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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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한 2024년 상반기 말 관계자 시상 행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6월 29일 서울경마공원 야외 관람대에서 ‘2024년 상반기 말 관계자 시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다승 달성 축하 행사와 함께 조교사 은퇴식도 함께 실시했다.

우선 우태율 마주와 ㈜디알엠시티 법인 마주가 4월과 6월에 각각 통산 100승을 기록하며 다승 마주에 이름을 올렸다.
6월 1일 경주마 용암세상과 함께 통산 500승을 달성한 이혁 기수는 이날 신형철 기수협회장과 경마팬 대표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았다. 이혁 기수는 이날 은퇴식을 진행한 이희영 조교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들의 통산 500승 달성 수상 장면을 행사장에서 본 이희영 조교사는 경마팬에 대한 감사와 아들인 이혁 기수에 대한 당부를 끝으로 서울경마공원을 떠났다. 그는 기수 생활을 포함해 48년을 경마인으로 활약했다. 조교사로 활동하면서 통산 4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717승을 기록했다.
이희영 조교사와 함께 박희철 조교사도 63세로 이날 은퇴식을 했다. 박희철 조교사는 대통령배 우승마 프렌치댄서와 같은 명마를 배출했다. 이 외에 2번의 대상경주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 박종곤 서울조교사협회장, 신형철 기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경마팬이 함께 시상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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