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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10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서울 강남 소재 이디야커피랩에서 ‘스페셜 다이닝’(사진)을 연다.
글로벌 바리스타 대회인 WCIGS(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에서 월드챔피언에 오른 위승찬 바리스타가 결선 무대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2시간의 다이닝 형태로 만날 수 있다. 테마인 발효를 활용한 커피와 음료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WCIGS 결선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음료, 브루잉 커피, 아이리시 커피 등을 무알코올 레시피로 재해석해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