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 콘래드 파크볼룸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 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24일(토)부터 매주 토, 일 밤 9시에 공개되며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9시 20분부터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