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30일까지 ‘한가위 선물 대전’(사진)을 연다.
전국 오프라인 직영점에서 한가위 효도 선물 가전으로 인기 있는 안마의자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안마의자 구매 고객이 타 가전제품까지 추가 구입 시 최대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종아리 마사지기, 목·어깨 마사지기, 마사지 건 등 건강 가전을 2개 이상 구입 시 최대 10만 원을 돌려받는다.
또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는 새 학기를 시작한 자녀를 위해 태블릿PC, 키보드, 무선 이어폰 등 IT 가전을 최대 39% 할인가에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