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몸 날렸지만 늦었어

입력 2024-10-05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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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 LG의 안타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몸을 던졌지만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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