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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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 등 40명은 과천시 경마공원 일대 에너지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광동제약은 2005년부터 연탄과 봉사차량 등 매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장애인 건강을 돌보기 위한 ‘복지재단의약품 기부’를 비롯해 재난현장과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지원하는‘헬스케어 푸드팩 사업’, 보호시설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그룹홈 아동 체험학습 지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