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삼성과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68-77로 패하며 최하위로 떨어진 삼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