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감독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