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소재 경방 타임스퀘어가 9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걸그룹 ‘아이브(IVE)’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신규 앨범 ‘IVE EMPATHY’를 테마로 꾸몄다. 아이브의 새 미니 앨범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만날 수 있다. 아이브의 신규 앨범 1장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1종(6종 중 랜덤 1종)을, 앨범 4장 세트 구매 시 랜덤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1종(6종 중 랜덤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