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10일부터 계약직 기록원을 공개 채용한다. KBO 기록강습회 수료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올해 KBO 공식 기록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근무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접수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