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유픽(upick)’과 WSM이 주관하는 ‘유픽과 함께 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주최: 스포츠동아, WSM · 주관: UPICK, WSM · 후원: G.K Link, ITTA)가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디 어워즈 아이코닉(D*Awards Iconic)을 수상한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라이즈(RIIZE)와 NCT WISH(위시)가 배우 안은진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